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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처치 ‘수정교회’ 경제난 극심
헌금 계속 줄어…수양관 폐쇄 ∙‘글로리 오브 이스터’ 취소 등 단행
메가처치 크리스털커시드럴(로버트 슐러 목사)도 최근 어쩔 수 없는 경제난을 겪고 있다.
산후안 카피스트라노 수양관 폐쇄 및 50명의 직원 해고, 부활절 행사‘글로리오브이스터’올해 공연 취소, 오렌지카운티 남부 부동산 매매 등 허리졸라매기 정책을 단행하고 있다.
▲ 수정교회는 재정난으로 올해‘글로리 오브 이스터’도 취소했다. 사진은 행사 광경. © 크리스찬투데이
또한 슐러의 텔레비전쇼‘아워오브 파워’(능력의 시간) 후원금이 줄어들어 8개 마켓을 줄이기로 했다.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교인수 약 7000명의 이 교회도 경제난이 반영돼 헌금이 계속 줄고 있다. 지난 2008년 헌금이 3000만 달러였으나 2009년엔 2200만 달러였고 새해엔 더욱 줄것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아도는 교회부동산도 매매할 방침이다.
존 찰스 대변인은“현상유지만 돼도 좋은데 우리에겐 (점칠) 수정구가 없어 삭감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슐러와 아들 로버트 A. 슐러와의 집안다툼 끝에 다수의 교인들을 잃은 바 있다. 현재의 지도자는 아버지 슐러의 딸인 실라 슐러 콜만 목사.
슐러 목사는“경제위기의 결과로 터프한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웹사이트 팟캐스팅에서 밝혔다. 결정은 이 교회 국제이사회(IBT)의 의결에 따른 것이다. 실라 콜먼 목사는‘글로리오브이스터’가 취소됐다는 결정에 눈물을 내비치며 2011년이나 2012년엔 꼭 재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크리스마스의 영광’은 올해도 계속된다.
한편 150에이커 땅과 20에이커 규모인 란초 카피스트라노 수양관은 3월에 문을 닫게 돼 직원 5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100에이커는 오렌지카운티의 존 크린 자선가가 기증한 것이다.
슐러의 사위들의 한 명인 짐페너 크리스천커시드럴미니스트리 이사장에 따르면, 이 두 부동산은 모두 6500만 달러 가치로, 올해 적자를 메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후안 카피스트라노시는 교회측의 대지 판매에 다양한 제약을 가하고 있다.
콜맨은 지난해만 해도 아무도 이런“급경사”경제난이 닥칠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워오브파워’는 2009년 1월에도 헌금/기부금 수입이 30% 하락했고 이미 2007-2008년 사이에 19.7% 감소했다.
교회를 떠난 아들 슐러는 현재 자신의 사위 크리스 와이어트와 손잡고 달라스에 본부를 둔 가족중심 텔레비전 채널 아메리칸라이프네트워크(ALN)를 운영하고 있다.
헌금 계속 줄어…수양관 폐쇄 ∙‘글로리 오브 이스터’ 취소 등 단행
메가처치 크리스털커시드럴(로버트 슐러 목사)도 최근 어쩔 수 없는 경제난을 겪고 있다.
산후안 카피스트라노 수양관 폐쇄 및 50명의 직원 해고, 부활절 행사‘글로리오브이스터’올해 공연 취소, 오렌지카운티 남부 부동산 매매 등 허리졸라매기 정책을 단행하고 있다.
▲ 수정교회는 재정난으로 올해‘글로리 오브 이스터’도 취소했다. 사진은 행사 광경. © 크리스찬투데이
또한 슐러의 텔레비전쇼‘아워오브 파워’(능력의 시간) 후원금이 줄어들어 8개 마켓을 줄이기로 했다.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교인수 약 7000명의 이 교회도 경제난이 반영돼 헌금이 계속 줄고 있다. 지난 2008년 헌금이 3000만 달러였으나 2009년엔 2200만 달러였고 새해엔 더욱 줄것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아도는 교회부동산도 매매할 방침이다.
존 찰스 대변인은“현상유지만 돼도 좋은데 우리에겐 (점칠) 수정구가 없어 삭감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슐러와 아들 로버트 A. 슐러와의 집안다툼 끝에 다수의 교인들을 잃은 바 있다. 현재의 지도자는 아버지 슐러의 딸인 실라 슐러 콜만 목사.
슐러 목사는“경제위기의 결과로 터프한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웹사이트 팟캐스팅에서 밝혔다. 결정은 이 교회 국제이사회(IBT)의 의결에 따른 것이다. 실라 콜먼 목사는‘글로리오브이스터’가 취소됐다는 결정에 눈물을 내비치며 2011년이나 2012년엔 꼭 재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크리스마스의 영광’은 올해도 계속된다.
한편 150에이커 땅과 20에이커 규모인 란초 카피스트라노 수양관은 3월에 문을 닫게 돼 직원 5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100에이커는 오렌지카운티의 존 크린 자선가가 기증한 것이다.
슐러의 사위들의 한 명인 짐페너 크리스천커시드럴미니스트리 이사장에 따르면, 이 두 부동산은 모두 6500만 달러 가치로, 올해 적자를 메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후안 카피스트라노시는 교회측의 대지 판매에 다양한 제약을 가하고 있다.
콜맨은 지난해만 해도 아무도 이런“급경사”경제난이 닥칠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워오브파워’는 2009년 1월에도 헌금/기부금 수입이 30% 하락했고 이미 2007-2008년 사이에 19.7% 감소했다.
교회를 떠난 아들 슐러는 현재 자신의 사위 크리스 와이어트와 손잡고 달라스에 본부를 둔 가족중심 텔레비전 채널 아메리칸라이프네트워크(ALN)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