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따위 '억지 선교'라면 당장 그만 두라! -
선교(mission)란 라틴어 동사 mittere(보내다 또는 파견하다)라는
단어의 어원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명사형 missio는 '내 보냄'(sending out)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선교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ekklesia)이
복음전파를 위해 "보냄"을 받는 것이다.
즉,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보냄을 받은' 선교를 했다.
그는 "기다 리라" "오라", "가라"등 성령의 세 품사도 따랐다.
그런데 바울 신학을 따르는 한국교회의 선교전략은 어떠한가.....?
마치 춘향의 몸을 노리던 '변학도' 같지 않은가......?
'억지 춘향'.......
뱀처럼 지혜롭게 하지 못하고 '억지 춘향' 아니면 '우격다짐 선교'를.....
'선교한다'는 사람 치고 '선교사명'을 모르는 분은 없다.
그리곤 그 '지상명령'에 충성한다며 '죽자고 한다'거나
"순교자 되겠다"고 하면서 그 강성 이슬람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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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의 첫 선교도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슬람 선교와는 달랐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이슬람 포교를 왜들 그렇게 싫어하는가....
'나는 네 땅에서 선교를 해도 너는 내 땅에서는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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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프가니스탄에서 체포되었던 샘물교회 교인들은 몸값 200억을
테레반에게 지불하고 풀려났다.
사람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돈이 문제가 되겠는가.........
특히 여자들까지 잡혔다고 할 때 국민들은 얼마나 가슴 조렸고......
정부는 당시 사전에 샘물교회에 이락은 "가지 말라"는 통보까지 했었다.
그러나 "우리는 선교 간다!"고 우격다짐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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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지상명령과 선교사명'(1979년 엠마오)라는 책을 쓴 적이 있지만
주님의 지상명령 자료에 그런 선교 전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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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인천 지방의 목사님들은 의기 투합해 가지고
이락 선교 갔다가 몸값을 톡톡히 주고 풀려난 적이 있다.
즉, 그들은 '유서 쓰고 선교 떠나기 예배'까지 드렸었다.
그런데 그렇게 용하게 순교를 자칭했던 목사들이 잡혔을 때는 과연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제발 순교자 되게 해 주시옵소서"했을까..?
결국 그들은 순교자도 되지 못하고 천사의 얼굴로 돌아오기는커녕 고개를 푹 숙이고....
그때 그들은 순교정신도 잊고
"하나님! 제발 살려 주십시오 앞으로는 이런 순교선교는 하지 않겠습니다"는
서원 기도는 하지 않았을까......?
그뿐 아니라 그들은 풀려나면서 "아 이젠 살았구나"하고 스릴까지 느끼며
돌아오지는 않았을까........?
사실 그런 자칭 '순교 선교'는 한국에만 있는 '희극적 선교'일 것이다.
'순교자'딱지가 붙으면 한국교회에서는 끝 발을 날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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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자! Why not !!!
그러나 '억지 선교'는 도리어 선교의 문을 막는 결과를 가져온다.
진짜 실례다.
김 창인목사는 '북한 선교' 즉 북한을 침공하려면 먼저 빨치산 훈련을
해야한다고 대원들을 강원도 산골로 끌고 가서 뱀까지 잡아먹는 산악훈련을 시켰다.
그때의 김 창인 목사님은 지금은 어디게신지......
그분이야말로 북한 선교의 빗장을 굳게 잠근 선봉장이시다.
오매불망 고향 그리는 이북동포들의 돈을 긁어모아 그는
부하들과 수백 억을 꿀꺽... 꿀꺽... 꿀꺽.........
그런데 요즘은 '위장 신분'까지 만들어 가지고 '선교 금지국'에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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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한국교회의 억지 선교의 열정은 어디서 왔을까...
- 하나님께 영광을....
-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 주님 재림 앞당기기...
즉, 한국교회는 '주님의 재림'까지 조정하려는 선교 대국이다.
더구나 한국교회들은 경쟁이나 하듯이 교회복도에
큰 게시판을 걸어 놓고 선교지 깃발을 날리며 자랑을 한다.
바울 신학이 투철한 교회라고 자랑하면서....
그러나 그런 '억지 선교'는 '가만히 있으면 좀이 쑤시는 목사들로 인해
앞으로도 '억지 춘향 선교'의 열정은 삭으러 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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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어느 선교 전략자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선교를 해야 한다'면
남을 보내지 말고 자신이 적성 이슬람으로 가야 한다.
신분을 위장하면서... 순교 서약까지 쓰고 떠나는 선교 말이다.
만일 지상명령을 부탁하신 예수님이 아신다면 "완전 불법"이라고.....?
아니 그러실 까..... ?
여보세요! 선교도 경우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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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억지 춘향선교'에는 다른 목적도 있는 것 같다.
어느 일간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살해된 샘물교회 희생자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고 보도했다.chosun.com(2010/07/27)
즉, 분당 샘물교회 희생자인 A씨의 유족들은 '정부가 여권사용을 제한해
아프가니스탄 방문을 강력하게 막지 않았기 때문에 재외국민 보호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국가를 상대로 3억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정부는‘왜 그 곳에 갔느냐’고 묻기 전에 여권사용을 제한해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는 것을 막았어야 했다"고는 것이다.
그런데 당시 정부는 수감된 탈레반 동료들의 석방을 위해 '한국인을
납치하려고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아프간 여행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박 은조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민족복지재단에 보냈었다.
그러나 샘물교회는 사람들을 모았고 비자발급이 어렵게되자
한민족복지재단 봉사대원 자격으로 비자를 발급 받아 그해 7월 샘물교회
신도 23명은 정부의 자제요청을 무시하고 출국을 강행했다.
당시 일부 신도(선교사?)들은 출국하는 인천공항의
'아프간 여행 자제 요망’안내문 앞에서 'V’자를 그리며
기념사진을 찍고 출국했었다.
그런 억지 선교를 했던 그들이 직살하게 고초를 겪고 죽기까지 하고는
국가까지 협박해서 돈을 뜯어내겠다는 한국교회들이 바로 자랑스러운
세계선교 대국이 되었다.....고......"
할렐루야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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