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살아야한다
제1기 예수청년 학교 수료식









입력 : 2008년 11월 25일 (화) 23:03:58 / 최종편집 : 2008년 11월 26일 (수) 16:19:35 [조회수 : 34] 송양현song-1002@nate.com

제1기 예수청년 학교가 오늘 마지막 6강의를 마치고 17명(20명 등록)이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기독교연구소(소장 김준우) 주최로 지난 10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6주간 진행된 이번 예수청년학교는 김준우 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한종호 목사(기독교 사상 편집장), 조연현 기자(한겨레 신문),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 구미정 교수, 김기석 목사 등을 초청해 기독교운동과 여성, 예수운동과 예수살기 등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가르침과 삶을 다각도로 배우고 익혔다.










   
▲ 예수청년학교 수료식 ⓒ 당당뉴스 송양현


마지막날 강연에서 김기석 목사는 ‘대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교회가 해야 할 일과 예수 믿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힘써서 예수의 몸이 되어야 한다. 즉 예수를 살아야한다.”고 예수살기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이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한국교회의 성장주의와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성찰을 거부하는 목회와 신앙생활을 했기에 반지성적 신앙과 진정성이 상실된 신앙을 만들어 냈다고 지적했다.

김준우 박사는 수료자들에 대한 격려사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만나지 못한 현장의 선배들이나 선생님들을 만나길 원했으며, 예수의 정신인 사랑으로 가득찼기 때문에 불의 앞에 끝없이 저항하고 단호하게 달려붙는 예수의 기백을 느끼고 찾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발견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겸손해지며 세상에는 철저히 당당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연에서 방학때마다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예수목회세미나가 2009년 2월9일 월요일부터 11일 수요일(제6회)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서 우리의 희망 예수”라는 주제로 열리며,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학생 등에게는 반액 장학금(5만원)을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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