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월9일(월) 오후 2시부터 11일(수) 오후 2시까지
장소: 안성 사랑의 교회 수양관
주제: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서 우리의 희망 예수"
회비: 10만원 (미자립교회 목회자에게는 반액 장학금)
주제강연: 홍정수 박사
특강 1: 김진호 목사 - 갈릴리의 현실과 예수의 목회
특강 2: 김준우 목사 - 예수는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는가-대속론의 문제와 예수의 구원
특강 3: 김규항 선생 (<예수전> 저자,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 나의 <예수전> 이야기와 우리의 희망 예수
예수와 나의 목회 간증:
한성수 목사(하늘씨앗교회 - 대안교회), 구교형 목사(성서한국 - 교회개혁운동), 김명섭 목사(강릉예향교회 - 도시교회), 이세우 목사(김제들녁교회 - 농촌교회)
패널토의 발제: 김기석 목사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서 목회자의 비전과 역할)
패널: 김기석 목사, 김경호 목사, 김광철 목사, 방현섭 목사, 홍정수 목사, 김준우 목사
참가인원: 40명
참가신청: 1월 15일까지
참가비 송금계좌: 기업은행 071-004407-03-011 (예금주 김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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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와 진행자 명단을 추가로 올립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제6회 예수목회세미나
주제: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서 우리의 희망 예수”
2009년 2월 9(월)-11(수)까지 사랑의 교회 수양관(안성)에서, 인원 40명.












한국기독교연구소 제6회 예수목회 세미나
- 일시: 2009년 2월 9일(월)~11일(수)
- 장소: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
1. 개회예배 봉헌
“대보름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구체적으로 섬길 결심”
- 올해는 목회 삶에 새로운 전환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갇힌 자와 소외된 자를 위한...
- 노인정, 안마 봉사.
- 북한 지원(한 달 단위로)/ 양평어린이(돌보기)
- 깨어 있겠습니다. 부르시는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든 듣겠습니다. 그리고 주저앉아 있지 않겠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 대보름달을 쳐다보면 굶어서 부황 든 누리끼리한 얼굴, 퉁퉁 부은 얼굴이 떠오른다. 그 앞에 절하고 비는 소망은 나의 풍요가 아니라 너의 웃음이다. 초승달은 내려 깐 눈길이요, 하현달은 눈웃음의 여운이다. 어둠속으로 들어가면서도 조렇게 눈웃음치고 가는 너의 여운은 아마도 보름날 너를 위해 절하며 빌어준 풍성한 마음자락을 기억하고 가기 때문이겠지.
- 삶의 깊은 고민을 가진 이웃들의 목소리를 깊이 공감하며 듣기/ 내 삶의 중심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희망으로 살아가기.
- 1. 옆집 노인 분들을 더 잘 섬기겠다. 2. 동네 김○○ 형제에게 더 성실하고 친절하게 격려하고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 3. 교회 근처의 소년․소녀 어린 가장들을 잘 돌보고 섬기겠다.
- 모든 관계가 달과 같이 온전해 지길. 차가와진 가슴이 달과 같이 온유해지길.
- 평생 걸인, 부랑인과 함께 살며 그 곁에 함께 살고 걷고 살겁니다.
- 첫째: 이웃이 부르면 속히 달려가 섬긴다. 둘째: 거리 환경 조성. 셋째: 서로 어우러져 함께하는 농사/ 함께 어우러져 나누는 대보름처럼 밝은 희망의 싹을 틔우는 생명목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 마을에 연세 드신 분들이 힘든 농사일을 계속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올 한해도 감당하겠습니다.
- 알고 생각하고.
- 이 땅의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아동, 재외동포, 난민, 미등록자, 다문화 가정을 더욱 섬기며 살겠습니다.
-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잔잔하게 다가가길 다짐해 봅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결실이 맺혀지길 기원합니다.
- 십일조는 교회에 또 다른 십일조는 사회에
- 담배 값 줄여 예수살기 회비 내기.
-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함께 하겠습니다.
- 소년소녀가장 1가정을 월 5만원과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 노숙자들을 섬기는 “민들레 식당”을 후원.
- 언제나 기회가 오면 주머니를 몽땅 털어버리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 매주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글 공부 및 문화체험을 통해 주의 사랑을 나누기 원합니다.
- 독거노인들 더 돌아보리라.
- 마을 분들의 가정을 돌아보며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눈다(노동, 차량 등).
2. 폐회예배 봉헌
“나의 신앙고백문”
- 예수, 나의 희망
오늘, 또 나는 세탁통 속에 있다.
정신 없이, 아니 정신 차릴 수 없게
아, 돌고 돌아서 내 몸도 맘도 깨끗이 세탁되면 바라지만
저 놈, 요 놈, 그 놈
온갖 잡때가 뒤섞여
서로 조소할 뿐
꺼내 달라, 꺼내 달라 해 보지만
공허할 뿐
예수,
그 피로 물들어
온통 다 붉게 물들어
나나 너나 더러운 것들
보이지 않기를.
- 주님,
당신은 나의 빛
당신은 나의 생명
당신은 나의 길이옵니다.
오늘 나는 당신의 임재를 기다리며
이 역사의 현장에 나아갑니다.
탐욕과 공포가 가득한 세상에서
희망과 승리가 되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나아가렵니다.
2박 3일간 소중한 동역자들을 만나
서로를 세우며 손잡고 가기를 약속합니다.
당신의 나라에 이르도록
이 잡은 손 놓지 않고
당신의 영원을 삶게 하소서. 아멘.
-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을
세상 한 가운데 증언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주님,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거슬러 살겠습니다.
예수님 걸어가신 그 길을 걸어 예수 살기를 하겠습니다.
몸된, 교회의 지체임을 인식하고
공동체의 선을 위해 순종하겠습니다.
언행일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저희들의 희망 예수님
저희들이 세상의 희망
가운데 서게 하소서
Amen
저희들의 신앙 예수님
저희들이 신앙 안에서
행동하게 하소서
Amen
- 오늘 하루를 살게 하시고 지금 이곳에 계심을 만물을 통해 보여주시고 관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심을 믿나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주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된 온 우주가 아파함을 보게 하시며 질서와 정의의 길에 예수가 본이 되어 이끄심을 믿나이다.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인생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 내 위에 계셔서 나를 초월로 부르시는 이여
내 발밑에 계셔서 나를 존재로 충만하게 하시는 이여
내 중심에 계셔서 나를 긍정하게 하시며
내 옆 생명들 안에 계셔서 나를 게으르지 않게 하시는 이여
예수께서 시작하셨던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발걸음마다
우리가 초월(경계넘기), 넘나듬(소통)
다양함과 돌봄의 삶을 살게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자본의 시대에 자본에 중독되지 않기 위하여 끊임없이 나누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의 근거가 되고 디딤돌이 되는 삶이 되게 인도해주소서. 우리의 나눔과 격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숨 쉬는 것을 깨닫고 체험하며, 그 감격을 기뻐하는 제가 되려고 합니다. 높고 큰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 내미는 손 길 하나, 말 길 하나, 눈 길 하나에 함께 하시는 우리의 희망 예수를 받아들이는 낮은 마음으로 지며리 살아가게 하소서.
- 나는 하비루의 하나님(구약)과 죄인의 하나님(신약)을 믿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 앞에 책임 있는 존재로 서겠습니다.
- 나는 하나님이 내 삶의 길을 보여주시는 분임을 믿고
나는 예수가 내가 가야할 삶의 길을 앞서 가신 분임을 믿고
나는 성령이 나를 내가 가야할 삶의 길로 이끄시는 분임을 믿는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고, 희망과 꿈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나라 공동체에서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 내 안에 탐욕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탐욕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으려는 공포가 자리 잡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탐욕과 공포시대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겠노라고 고백합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갈 수 있도록 이끄시는 그 손길로 인해 우리가 굳건히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 주님!
주님은 내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님 더불어 살면서
그 예수님 드러내기를 원하는데
내 안에 다른 속에 욕심과 자아가
주님을 가리고 맙니다.
하지만 오늘도 그 주님은 제 삶을 지켜보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종당에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 건설하는데 귀히 사용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천지 만물, 온갖 사방, 지금 여기
나와 모든 이들의 숨으로 차조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언덕길, 돌짝길, 가시밭을 걸으시며
나랑 같이 도란도란 얻지 않을래하며
꼬드기시는 스승 예수님을 따라 살고자 합니다.
그치만 안 따라가고 싶을 때가 더 많기도 한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그러자고. 이렇게 모인 이들이 함께 갈 수 있는 길이가면 그래도 걸어보려고 애써보겠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서툰 걸음마라도 해보려 노력은 하겠지만 항시 주저앉을 여지는 남겨두고픈 욕심(?)이 있으니까요.(오늘의 주제에 반 한 말인가요?)
네 것도 내 것도 아닌 바람처럼, 소리처럼 자유하신 성령의 삶이 꺼지지 않는 나의 생애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 예수를 길이라 고백하며 그 길을 따라나선지 이미 오래이건만 여전히 현실의 미로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닮지 못한 불초(稍)신자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저의 길이고, 생명입니다.
비상나팔 불자하시니 힘껏 불겠습니다. 평화의 씨앗, 생명의 씨앗, 눈물 흘리며라도 심겠습니다. 그 가파른 오름길 어느 길목에서 당신의 미소와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주님, 명령하소서. 종이 따르겠나이다. 아멘.
- 탐욕과 욕망의 시대에 세상 풍조를 쫓아 살지 않기를 결단하며 예수께서 섬기셨던 하느님을 저의 아버지로 모시고 숨어계신 하나님의 은밀한 섭리를 따라 살기를 결단합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몸소 실천하셨던 상생과 참사랑의 생애를 본받아 그 길을 따라 살아갈 것이며, 진정한 생명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의 가치를 존중하며 소외되고 눌린 자들을 위해 헌신하며,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을 고백합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희망이며, 우리시대 교회만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일한 진리의 길임을 고백하며 예수 목회에 생명을 걸 것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미련토록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일을 이루셨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삶아 또 그 길에 함께 동참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놀라운 사랑 앞에 언제나 부족한 신앙의 분량으로 서 있는 저의 모습에 부끄러운 뿐입니다. 고통가운데에서 희망의 기쁨과 가치를 더욱 크게 하시고 가난함 속에서 감사의 내용을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발 제가 이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저의 분량에 맞게 깨우쳐주시고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탄식과 절망 두려움 가운데 버려두지 마시고 그 가운데 임재하시길 바랍니다.
- 함께 하겠습니다.
아픔이 있는 곳에
나의 머뭇거림을 떨칠 수 있기를
그리고 함께하는 그 자리에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겸손하겠습니다.
의도적으로 낮추는 겸손함이 아니고
모두의 참 가치가 내 눈을 새롭게 하는
그런 기쁨과 감격으로 채울 수 있기를
그러나 자신이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그런 겸손을 원합니다.
나누겠습니다.
넘쳐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자란 그 자체로
나의 가진 그것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기에 그 소중함으로 나누게 하옵소서.
- 예수님은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 탐욕과 공포의 사슬에서 깨어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탐욕과 공포에 매인 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더 큰 기쁨과 창조의 세계에 눈 뜨게 하시어 우리의 자존감을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걷는 길벗들의 눈길을 기억하고 살게 하소서. 아멘.
- 나는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못 이겨 나의 형상 가운데 당신을 드러내신 그 분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인 예수가 이 땅에 오셨음을 믿으며 예수의 삶이 내 삶의 표본임을 믿습니다. 그 분의 개입이 오늘 나의 삶을 움직인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나 또한 하나님의 뜻에 개입하며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죽음보다 삶을 귀하게 여기고 또한 삶만큼 죽음도 소중히 여기며 진리의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의 희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삶속에서 제가 더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살게 하소서. 가난한 자와 친구하며, 사회정의에 마음뿐 아니라 목소리로, 손과 발로 실천하게 하소서. 그동안은 그런 일에 나 몰라라 하며 하는 것에 게을렀습니다. 사회정의에 앞서 삶속에서 내 자신을 비춰 죄에서 벗어나고, 죄 가운데 삶이 아니라, 주님, 예수님 삶처럼 살게 하소서. 많은 이들이 이렇게 예순처럼 살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지애를 가지고, 한 힘으로 같이 서로 돕고 살게 하소서. 예수님, 도와주시고 힘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예수는 죄인인 나를 존귀하게 만들어 주신 분이시며
내 안에 살아계시며 내 삶의 지표가 되십니다.
- 살아있음의 신비감 속에서 자유케 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길을 그저 따라갑니다. 탐욕으로 초래한 공포의 시대에서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넉넉함으로 우정과 환대의 공간에서 늘 초대하는 신명나는 잔치판을 준비하도록 지혜와 끈기와 용기에 순종하게 하소서.
지금은 예수 살아내기에 있지만 자연스럽게 제 몸과 영혼 안에서 예수께서 살아지도록, 그리고 끝내 저는 자취도 없이 사라지도록 주님의 은혜의 강물에 저를 던집니다.
- 나는 생태계 보존을 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서 예수님이 희망임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의 희망을 성취하는데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믿습니다.
나는 교회가 세상에서 탐욕과 공포를 몰아내는 도구임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함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 탐욕과 공포의 시대, 예수님, 내 귀한 친구, 날마다 값지고 성스런 생명 사귐을 이어가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주님.
주님 덕에 세상을 향한 나의 탐욕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으니, 이 자유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 올립니다. 아멘.
- 그리스도 예수여!
나와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우리 교우들의 길이요 빛이요 희망이 되소서.
힘을 주셔서 주저하지 말고 주저앉지 말고 서로 손을 잡고 일어서 걸어가게 하소서.
탐욕의 소용돌이 속에서 죽음의 공포 속에서 뚫고 가는 바람이 되게 하소서.
새 판을 꿈꾸게 하소서
새 판을 그리게 하소서
새 판을 일구게 하소서
이 기쁨이 탐욕과 공포를 넉넉히 몰아내게 하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즐거운 놀이가 되게 하소서.
아멘!
- 당신을 따라 살게 하소서
거룩한 꿈을 꾸며
가슴은 당신이 주시는 불길로 타올라
믿음으로 가는 이길
- 예수의 '길‘을 희망하며 걷겠습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길벗으로 여기며 나를 위해 모범을 보여주시며 그 길을 가신 분으로 믿는다.
공포와 탐욕의 시대에 나 자신을 비롯한 모든 사람의 탐욕 속에 공포를 느끼는 나 자신을 보면서 그래도 굳세게 예수님이 길벗으로 손잡아 주시고 함께 가실 것을 믿으며 당당하게 그 길을 갈 것을 다짐한다. 모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음은 예수님이 나의 희망이며 구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 나는 사랑하겠습니다.
이웃과 옆에 누가 있는지 알아차리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호흡하는 대자연과 화해하겠습니다.
또한 나를 다시 바라보면서 나안에 우리가 우리 안에 내가 있음을 확인하고 어떠한 힘듦과 아픔과 고통이 있을 때에 함께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현재의 방황하는 나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새롭게 하시고 도우시고 함께하소서.
- 먼저 가신 그 길을
나도 따라 가겠노라
나선 길이지만
굽이 돌아가며 천천히
가야하는 길이지만
다들 가지 않는 길이지만
오직 예수 음성만 들으며
그들과 함께 가는 구원의
길이 됨을 외로지만
외롭지 않음을..
-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의 본을 따라 나임을
그곳에서 예수 사람으로
살아내는 것을 실천하며
더 이상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
굴복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저항하고 새롭고 다른 예수의 시대를
만들어 살아가겠습니다.
-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길,
그길 나도 가기 원합니다.
그 길에 함께 동역하며 살기 원합니다.
그 길을 가며 주님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그 길을 가는 동안 다른 이들이
주님의 모습을 보기 원합니다.
아멘.
- 주여
이제야 마음을 열고 주님의 뜻을 받아들입니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이들을 만날 때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것은 제 머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제 가슴이 먼저 느끼고 감동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를 너무 먼 선배로 생각하는 제가 가까이에서 선배를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삶을 이제 제 삶으로 받아들이고 저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