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can make you believe absurdities can make you
commit atrocities." - Voltaire
"Only the misled can insist that heaven awaits the righteous
while they watch the fires on Earth consume the only heaven we have ever known."
- Barry Lopez, Embrace Fearlessly the Burning World (2023), p. 122.
"해체의 위협 속에 놓여 있는 이 세계에서 우리의 무서운 종교재판관들은 항구적인 죽음의 왕국을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 작가에게 권리가 있다면 그것은 다만 함께 싸운 동지들과 나누어 가진 권리뿐입니다. ... 언제나 고통과 아름다움 사이에 찢어져 있으면서 자신의 이중적 존재로부터 작품이라는 창조물을 이끌어내 그것을 역사의 파괴적인 움직임 속에 우뚝 세워놓고자 끈질기게 애씁니다."
- 알베르 까뮈, 노벨문학상 수상(1957년) 연설에서
"생존은 배타적 유일신을 거부한다. 수적 의미에서의 유일신이란 여러 우상들 가운데 끼어 있는 하나의 우상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한울님이다. 나와 당신이 하나가 되어 한울님이다. 나 혼자만이 또는 훌륭하신 당신 한 분이 따로따로 한울님이 아니라 나와 당신이 하나로 통일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 즉 한울님이다...
살아 있음은 함께 살아 있음이다. 한울님은 '하는님'이다. 생존은 행위적 공존이다...."
- 윤노빈, <신생철학>(증보판, 2003)
정직한 신앙과 실천적 영성에 근거하여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기독교연구소는 영성적이며 공동체적이며 생태적인 신앙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최근의 역사적 예수 연구를 중심으로 <21세기 기독교 총서>와 <영성생활 시리즈>, <생태문명 시리즈>를 발간했는데 앞으로 발간할 서적들은 현재 다음과 같습니다. 현실이 점차 더욱 어두워 갈수록, 앞으로 25년 뒤에 교회 안에 과연 누가 남아 있을까를 생각하면, 뿌리를 깊이 내리고 북돋우는 일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지금 새롭게 태어나는 영성을 찾아내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두려운 일은 독일의 나치 정권 아래에서 학살을 주도했던 SS 대원들이나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에 적극 가담했던 서북청년단, 라틴 아메리카 군사독재 정권 아래에서 반정부 해방운동에 가담한 청년, 노동자, 농민들을 색출하고 처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이들 거의 모두가 어려서 세례를 받은 기독교 신자들이었고, 집안에서는 착한 아들이었으며, 교회에서는 매우 평범한 신자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유태인들은 히틀러를 겪고 난 후에 과연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억압 정책이 달라졌는가? 600만 명의 무고한 목숨이 희생당한 후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좀 더 자비롭게 바꾸지 못한 종교는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가?
또한 미국과 한국의 소위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은 과연 언제까지 극우파들을 지지할 것이며, 성소수자들과 이슬람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확산시키며,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계속 주장할 것인가? 서북청년단의 부활을 꿈꿀 정도로 극우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에 앞장 섰다가 촛불혁명 이후에 적폐세력으로 몰리자, 이번에는 동성애 반대, 인권조례 제정반대, 여성목사 안수 반대, 심지어 재혼 반대를 외치고 있다. 이처럼 이미 탈레반과 같은 폭력적 원리주의자 집단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현실에서, 미국과 영국의 안보전문가들이 예상하듯이 2040년경부터 북반구 대도시들에서 식량폭동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할 때에, 기독교 지도자들과 극우집단들은 또 다시 얼마나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앞장서서 부추길 것인가? 히틀러의 등장을 앞장서서 지지했던 자들은 대학교수들과 목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도대체 기독교 전통은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이며, 과연 종교에 희망이 남아 있는가? 극심한 양극화 문제만이 아니라 생태계 파괴로 인해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당하는 현실에서, 종교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해졌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과 가치관의 변화만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까지 변화시켜, 우리의 행동을 예수의 정신으로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예수 당시 로마인 총독 빌라도는 예수의 육신은 죽였지만, 가장 미천한 인간까지도 무차별적으로 당신의 자녀들로 받아들이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예수의 혁명적인 꿈과 체제변혁적인 비폭력적 사랑의 정신은 죽일 수 없었다. 그러나 개인적인 영혼 구원을 위한 대속론과 특히 삼박자 축복이라는 자본주의적 성공과 번영의 복음을 가르친 목사들은 예수의 꿈과 정신마저 죽여버렸기에 오늘날 영혼 구원은커녕 비이성적이며 반사회적인 극단주의자들이 되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크로산의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가>에서 획기적으로 분석한 것처럼, 성경에서 하나님의 계시로 포장된 하나님의 폭력성을 극복하는 과제가 매우 시급하다. 또한 리처드 로어 신부가 토머스 머튼을 이어 역설하고 있는 것처럼, 가짜 자기(ego)에서 벗어나 생명중심의(eco) 비이분법적 불이(non-dual)의 신비주의적 성육신 종교로 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종교의 마지막 희망이며, 또한 예수의 종교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믿는다.
연구소가 단행본을 내기 시작한 1997년 이후 지난 15년 동안 예수세미나의 역사적 예수 연구를 소개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세계의 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기후붕괴와 대멸종 등 생태계 파괴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는 신자유주의 극복을 위한 모둠살이와 공동선의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한 생명의 문화, 생태신학과 생태영성, 그리고 기독교 평화운동과 파시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출판할 계획이다.
인간의 탐욕과 자본주의의 무한성장 체제로 인해 지금은 지구 역사상 여섯번째 대멸종을 겪고 있으며 지난 6천5백만 년 동안 가장 찬란하게 생명을 꽃피웠던 신생대가 급속하게 끝나가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 인류 역시 과거 직립원인이나 네안데르탈인처럼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는 묵시적 상황임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우리 사회에 팽배한 내적인 불안감과 타자들에 대한 원한 혹은 적대감은 나치 시대 직전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다.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인류 자신이 멸종 위기종이 된 전대미문의 위기 현실 앞에서, 인류 역사상 오늘날처럼 종교와 신학의 기능이 중요했던 때는 일찌기 없었다.
이처럼 절박한 시대에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첫째로, 기독교는 지난 2천 년 동안 나사렛 예수를 구약시대부터 기다려왔던 메시아/그리스도로 고백하였을 뿐만 아니라, 예수의 재림을 기다려왔습니다. 초자연적인 기적을 행하는 하나님에게 희망을 두고 하나님의 역사 개입을 기다려왔던 것이다. 이처럼 초자연적인 기적을 행하며 인류 역사에 강권적으로 개입하는 하나님은 세례자 요한이 기다렸던 복수의 하나님이었지, 예수가 믿었던 무차별적인 사랑의 하나님은 아니었다. 특히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홀로코스트에서 6백만 명이나 학살당했지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 개입은 없었다는 사실은 재림 신앙의 의미를 새롭게 평가하도록 만든다. 보다 근본적으로 예수는 사람들이 자신을 메시아로 부르는 것을 막았으며, 항상 자기를 가리켜 "사람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최근의 역사적 예수 연구, 특히 크로산의 비유 연구(<비유의 위력>)와 월터 윙크의 사람의 아들에 대한 연구(<참사람: 예수와 사람의 아들 수수께끼>)는 예수의 믿음이 본래 무엇이었으며 나중에 복음서 저자들에 의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밝혀주었다.
둘째로, 종교개혁이 곧바로 잔혹한 종교전쟁과 이단사냥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루터와 칼뱅의 "오직 믿음"과 "오직 은총," "오직 성서" 중심의 신학이 실제로는 초기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인한 전통사회의 해체가 초래한 엄청난 사회적 불안과 내세의 운명에 대한 내면적 불안감과 타자에 대한 증오심의 문제를 깊이 파악했으면서도 전혀 실질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완전한 무력감을 표현한 결과를 보여준다. 전자는 개신교 신학이 고해성사와 마리아론을 거부함으로써 은총에 대한 제도적이며 가시적인 확인장치와 신의 여성성을 없애버려 결국에는 무의식 속에 있는 그림자를 무시함으로써 온전한 인격적 통합에 실패한 결과였으며, 후자는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의 창조성을 부정함으로써 인간의 능력에 대한 절망의 문화를 초래하여 민족주의와 자본주의와 군사주의에 대한 복음적인 저항과 변혁운동을 포기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인류 문명을 매우 위험한 길로 이끌었다고 비판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기독교의 본질에 속하는 죄와 은총을 통한 인간과 사회의 통전적 변혁의 복음은 교회 안에서 사라진 채 개신교를 장악한 번영과 성공의 신학은 인간의 욕망을 확장하는 것에 불과하여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게 만들었으며, 성서와 신학에 대한 교회의 무관심은 성서를 문자적으로 가르치는 온갖 이단들이 더욱 팽창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성서와 신학을 진지하게 배우고 그에 따라 적극적으로 살지 않으면, 우리 앞에 놓인 것은 파멸뿐이다.
<성서심층연구 시리즈>
01. 매주 오경 읽기 영성 강론: 하나님보다 앞서 걸어라, 조나단 색스. 김준우 역.
02. 하나님 이름으로 혐오하지 말라: 21세기를 위한 창세기, 조나단 색스. 김준우 역.
03. 랍비가 풀어내는 창세기, 조나단 색스. 김대옥 역
04. 오경의 평화 강론, 조너선 색스, 김대옥 역
05. 생명을 택하는 믿음, 조너선 색스, 김대옥 역
06.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 리처드 호슬리, 김준우 역
07. 카이사르에게 돌려주라, 존 도미닉 크로산. 한성수 역
08. 예수 대 카이사르, 외르크 리거. 정준화 역
09. 랍비가 풀어내는 출애굽기, 조너선 색스, 김대옥 역
10. 홀과 별: 사해 두루마리의 메시아 사상, 존 콜린스 (근간)
11. 묵시문학의 상상력, 존 콜린스
12. 누가 신약성서를 썼는가, 버튼 맥
13. 예수의 새로운 세상: 산상설교, 리처드 로어, 정준화 역(근간)
14. 예수의 정치학, 오베리 헨드릭스
15. 바리새파 바울, 존 도미닉 크로산
16. 로마서와 제국, 실비아 키스마트 & 브라이언 월쉬
17. 요한계시록의 유머, 저항, 유대인의 문화적 내구력, 사라 에마누엘
18. 마르크스와 성서, 호세 미란다
19. 랍비 예수, 브루스 칠턴
20. 기독교 우월주의라는 신화, 버튼 맥
21. 예수로부터 그리스도로, 파울라 프레드릭슨
22.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이었을 때: 처음 세대, 파울라 프레드릭슨
13. 복음의 스캔들, 피터 고메스
10. 사물의 눈물: 분노의 시대를 위한 예언자들의 지혜, 리처드 로어, 김준우 역 (근간)
16. 갈라디아서의 반제국주의 , 브리지트 칼
17. 랍비가 풀어내는 신명기, 조너선 색스
18. 인생이란 그런 거야: 전도자와의 대화, 로이드 기링
21. 예수: 미리암의 아들, 소피아의 예언자: 페미니스트 기독론의 중심 문제들,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22. 예언자들, 월터 브루그만
23. 제국에 맞서는 성서의 희망, 월터 브루그만.
24. 신앙의 물적 성격과 물적 저항, 월터 브루그만
25. 바울의 역사와 메시지, 크로산, 조나단 리드
26. 기독교의 탄생, 크로산, 김준우 역
27. 말씀의 권능,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28. 제국에서 나와라, 하워드 베스 브룩
30. 예수의 비유들에 대한 주석, 버나드 브랜든 스캇
31. 예수의 비유들에 대한 유대적 해석, 에이미 질 레빈
<생태문명 시리즈>
1. 내 몸과 영혼의 지혜, 매튜 폭스, 한성수 역.
2. 지구를 공경하는 신앙, 래리 라스무센, 한성수 역.
3. 탐욕이냐 상생이나, 울리히 두크로 & 프란츠 힌켈라메르트, 한성수 역.
4. 기후교회, 짐 안탈, 한성수 역.
5. 인류의 미래를 위한 마지막 경고: IPCC 6차 보고서(2023)와 그리스도인의 과제, 김준우 지음 (존 캅이 95세에 발표한 <구원: 예수의 사명과 우리의 사명> 요약한 것 포함)
6. <불타는 세상 속의 희망 그리스도>, 샐리 맥페이그, 김준우 역
7. <테라 비바: 반다나 시바 자서전>, 반다나 시바, 김대옥 역(근간)
8. <생태 영성>, 디어뮤이드 오머큐, 김준우 역 (근간)
9. 기후재앙과 핵 위협 시대의 기독교 복음: 조직신학, 데이비드 그리핀, 김준우 역(근간)
10. 멸종 시대의 새로운 인간, 앤드류 하비 & 캐롤라인 베이커
11. 낙원의 구원, 리타 나카시마 브록 & 레베카 앤 파커
12. 생태신학의 최근 동향, 에른스트 콘라디 외 편.
13. 녹색 하느님과 에코 영성, 로버트 쇼어-고스.
14. 생태위기 시대의 녹색 복음, 윌슨 디킨슨
15. 녹색 기독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방법, 마크 월리스
16. 생태영성: 지구를 위한 종교와 철학
17. 나무들이 침묵할 때, 토머스 머튼, 김준우 역(근간)
18. 기독교와 생태학 1, 디터 헤셀 & 로즈마리 류터
19. 기독교와 생태학 2, 디터 헤셀 & 로즈마리 류터
20. <다윈과 사랑의 하느님>, 엘리자베스 존슨
<카이로스 시리즈>
1. 문명의 위기와 기독교의 새로운 대서사, 돈 큐핏. 안재형 역.
2. 생태해방신학, 대니얼 카스티요, 안재형 역.
3. 묵시적 종말에 맞서서, 캐서린 켈러, 한성수 역.
4. 우리 위에는 하늘뿐, 돈 큐핏, 안재형 역.
5. 예수의 정신으로 드리는 예배, 잭 넬슨 폴마이어, 남호 역.
6. 하느님을 종교로부터 구출하라, 로빈 마이어스, 김준우 역 (근간)
7. 새로운 그리스도교, 브라이언 매클라렌, 김준우 역 (근간)
8. 하느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로이드 기링, 김준우 역(근간)
9. 예수 이후 기독교 이전까지: 예수운동의 처음 두 세기, 웨스타르 기독교 세미나 (근간)
10. 탈종교시대의 급진적 신학, 돈 큐핏, 안재형 역(근간).
11. 왜 종교가 중요한가, 휴스턴 스미스, 한성수 역(근간)
12. 십자가와 린칭트리, 제임스 콘
13. One Jesus Many Christ, 그레고리 라일리
14. 신생의 불꽃: 하느님 없이 하느님 앞에, 피터 롤린스
15. 신에 대한 최근의 논의, 리처드 카니, 젠스 짐머만 편.
16. 종교, 정치, 문화에 대한 비판적 연구, 슬라보예 지젝 외
17. 종교란 무엇인가, 카렌 암스트롱 (근간)
18. 불꽃 신학 선언: 급진적 정치를 위한 새로운 사복음서, 워드 브랜톤 외
19. 문명의 위기와 새로운 교육, 매튜 폭스
<신의 생명사 시리즈>
01. 홀로코스트의 공모, 로버트 에릭슨, 김준우 역.
02. 홀로코스트에 맞선 네 여성, 레이첼 펠데이 브레너, 김준우 역
03. 아우슈비츠의 하느님의 여성적 얼굴, 멜리사 라파엘, 한성수 역(근간)
04. 왜? 홀로코스트에 대한 설명, 피터 헤이스, 김준우 역 (근간)
05. 한밤의 울부짖음: 홀로코스트에 도전한 여성들, 마이클 페이어 & 에바 플라이슈너
06. 빛이 어둠을 통과할 때, 네카마 텍
07. 홀로코스트와 여성들의 돌봄, 로저 리트보 & 다이앤 플로트킨
09. 윌리엄 로빈슨, 지구적 자본주의와 인류의 위기,
10. 윌리엄 로빈슨, 지구적 경찰국가,
<무지개신학 시리즈>
1. 동성애와 기독교 신앙, 월터 윙크 편, 한성수 역.
2. 동성애와 성경의 진실, 야마구찌 사토코, 양희매 역.
3.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저스틴 타니스, 김준우 역.
4. 무지개신학, 패트릭 쳉, 이영미 역.
5. 급진적인 사랑: 퀴어신학 개론, 패트릭 쳉, 임유경 & 강주원 역.
6. 죄로부터 놀라운 은혜로, 패트릭 쳉, 유연희 역
7. 퀴어성서주석 1 히브리성서, 데린 게스트 외, 퀴어성서주석 번역출판위원회 역.
8. 퀴어성서주석 2 신약성서, 데린 게스트 외, 퀴어성서주석 번역출판위원회 역.
9. 트랜스여성 목사가 되어 내가 깨달은 것, 파울라 스토운 (근간).
10. 아무도 알 필요 없다: 인터섹스 자서전, 피전 파고니스 (근간)
11. 몸과 성의 신학, 카터 헤이워드 (근간)
12. 용감한 당신: 급진적 페미니스트의 발언, 카터 헤이워드 (근간)
13. 성소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목회상담 (근간)
<프로젝트 2050 AweDEI 시리즈>
1. 파멸 이후의 삶: 무너져내리는 세상을 위한 지혜와 용기, 브라이언 매클라렌
2. 교회와 혐오의 분리, 존 퓨글생 (근간)
3. 인류에 대한 반역: 인간이 사라진 세상을 위한 철학, 애덤 커시 (근간)
4. 사회적 붕괴와 전쟁의 신화, 크리스 헤지스, (근간)
5. 기독교의 쇠퇴와 민주주의 위기, 조너선 라우치 (근간)
6. 극우 기독교 민족주의의 일곱 가지 치명적 죄, 카터 헤이워드 (근간)
7. 핵폭탄, 하워드 진, 쿄코 하야시 (근간)
8. 존 두비스, <포퓰리즘의 폭발: 경기 침체와 세계 정치>
9. 폴리 히긴스, <에코사이드 뿌리뽑기: 지속가능성을 위한 법률>
10. 정권 전복: 하와이에서부터 이라크까지 미국의 전복 공작, 스티븐 킨저 (근간)
11. 저항의 교육: 신자유주의의 무지 교육에 반대하여, 헨리 지루 (근간)
12. 손주들이 물려받을 행성, 래리 라스무센 (근간)
13.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존 루카스 (근간)
<여성해방신학의 유산 시리즈>
1. 로즈마리 류터 자서전
2. 메리 데일리 톺아보기
3. 도로테 죌레 톺아보기
4. 카터 헤이워드
5. 일레인 페이절스 자서전
6.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변화하는 지평: 여성주의 해석>(2013)
7. 필리스 트리블 외, <성서에 대한 페미니스트 해석>(1995)
기타
로렐 컨스 & 캐더린 켈러 편, <생태신학과 영성: 지구를 위한 종교들과 철학들>(2007)
매튜 폭스 <남자들의 숨겨진 영성: 성스러운 남성성을 일깨우는 열 가지 원형들>(2008)
실비아 얼, <바다의 메시지>(1995)
리처드 오픈랜더, <먹거리와 지속가능성>(2013)
브루스 칠톤 <랍비 예수 평전>(2000)
돈 큐핏, <창조적인 신앙: 종교는 세계를 만드는 방법>(2015)
돈 큐핏, <태양 윤리>(1995)
돈 큐핏, <급진적 신학>(2006)
워드 블랜턴 외 <급진적 정치를 위한 새로운 4복음>(2016)
도로테 죌레, <고난>
도로테 죌레, <신비와 저항>
존 도미닉 크로산 & 조나단 리드, <바울을 찾아서: 어떻게 예수의 사도가 하느님 나라를 갖고 로마제국에 맞섰는가?>(2004)
그레이스 지선 김 & 힐다 코스터 편, <지구적 연대: 그리스도교 교리와 기후 정의에 대한 여성들의 목소리>(2017)
월터 윙크, < 오직 예수: 인간이 되기 위한 나의 투쟁>(2014)
로즈마리 류터<나의 희망과 의미 추구: 자서전>(2013)
브라이언 맥클라렌 <침몰하는 기독교, 성령을 따라 이동하는 제자들> (2016)
티모시 머피, <지구적 복음을 위한 반제국주의 교회론>(2017)
레아 쉐이드, <생태위기 시대의 설교: 생태학, 신학, 강단>(2015)
마이클 다우드 <진화의 하느님>(2007)
안토니오 곤잘레스, <하느님의 통치와 제국들의 종말>(2012)
휴스톤 스미스 <잊혀진 진리: 태고의 전통>(1976)
휴스톤 스미스 <기독교의 영혼: 위대한 전통의 회복>(2005)
반다나 시바, < 지구와의 평화: 자원, 토지, 식량전쟁을 넘어서>
반다나 시바, <지구민주주의>
필리스 트리블 외, <성서에 대한 페미니스트 해석>(1995)
마이클 로달, <쉐키나 영: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현존>(1992)
해럴드 애트리지 외, <기독교와 랍비적 유대교>(2011)
엘렌 데이비스, <성경, 문화, 농업: 농업의 관점에서 읽는 성경>(2009)
리처드 로어리, <안식일과 희년>(2000)
리처드 호슬리 <성경의 경제학>(2009)
해롤드 쿠시너, <주는 나의 목자>(2003)
해롤드 쿠시너, <인생의 실망들을 극복하는 길>(2007)
해롤드 쿠시너, <생명을 위하여: 유대인들의 존재의 경축과 사고>(1993)
웨스 하워드 브룩, 김준우 역 <"나와라, 나의 백성들아!":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성경 저자들은 어떻게 시대의 어둠을 돌파했는가? >(2010)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김준우 역 <도덕적 숭고함과 영적인 담대함>
존 캅 & 데이비드 럴, <로마서 주석>2005)
필립 걸리, 홍정호/ 김준년 공역, <만약 교회가 크리스천 교회라면: 예수의 가치들에 대한 재발견>(2010)
존 도미닉 크로산, 김준우 역, <그리스도교의 탄생>
테레스 란도, <사별 이후에 살아가는 방법>
캐틀린 다울링 싱, <죽어가는 과정의 은총>
캐틀린 다울링 싱, <늙어가는 과정의 은총>
*** 생태문명시리즈
존 캅 외 편, 김준우, 이경호, 신익상 공역, <우리 공동의 집을 위하여: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대한 과정신학의 응답>(2015) *
에드문드 오설리반, <21세기를 위한 교육의 비전>(1999)
폴 크레이그 로버츠, <세계질서에 대한 네오콘의 위협: 미국의 패권주의>(2015)
필립 클레이톤 외, <유기체적 마르크스주의: 자본주의와 생태적 파국에 대한 대안>(2014)
빌 플로트킨, <자연과 인간의 영혼>(2008)
로버트 엘스버그 엮음 <현대의 영적인 대가들>(2008)
매디 할랜드 & 윌리엄 키핀, <지구의 노래: 과학적 세계관과 영적 세계관의 종합>(2012)
마크 월리스, <녹색의 기독교> (2010)
폴 생마이어, <위기 시대의 기독교 예배 갱신>(2008)
존 필립 뉴웰, <하느님의 새로운 탄생>(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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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세미나, <그리스도교 전통의 미래>(2007)
에이미 질 르바인, 데일 앨리슨, 존 도미닉 크로산 편, <역사적 예수와 그 맥락>(2006)
민경석 편, <신학의 과제>(2014)
일리아 델리오, <진화 속의 그리스도>(2008)
올가 렝옐, <다섯 개의 굴뚝: 아우슈비츠 이야기>(1947)
댄 콘셔복 편집, <홀로코스트 신학 자료집>(2002)
리처드 루벤슈타인 & 존 로쓰, <홀로코스트와 그 유산>(2003)
빅토리아 바네트, <방관자: 홀로코스트 시대의 양심과 공범>(1999)
에버하트 아놀드, <하나님의 혁명>(1984)
에버하트 아놀드, <내면의 땅: 복음의 심장>(1999)
멜리사 라파엘, <아우슈비츠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여성적 얼굴>(2003)
존 캅, <그리스도는 다시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가?>(1991)
로즈마리 류터, <기독교 페미니즘의 구원론>(1998)
바바라 로싱, <휴거를 폭로한다: 요한계시록의 희망>(2005)
로버트 밀러 편집, < 기독교 전통의 미래>(2007)
토마스 머튼, <새로운 인간>
버나드 브랜든 스캇, <부활신앙의 발전: 바울에서부터 요한복음까지>(2010)
존 캅 & 데이비드 럴, <로마서 주석>(2005)
데이비드 바라쉬, <평화에 이르는 길>(2010)
허만 데일리 & 죠수아 팔리, <생태학적 경제학>(2004)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예수와 해석의 정치학>(2000)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변화하는 지평: 페미니스트 해석>(2013)
필립 걸리, 홍정호 역, 만일에 크리스천 교회라면: 예수의 가치들에 대한 재발견 (2010)
필립 걸리 & 제임스 멀홀랜드,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독교인들의 마지막 죄 (2003)
앤 프리마베시, 하나님을 웃게 만드는 일: 인간의 교만과 생태학적 겸손 (2004)
앤 프리마베시, 가이아와 기후변화: 선물 사건의 신학 (2009)
메리 에블린 터커, 경이로운 세상: 세계종교들은 생명의 종교로 바뀌고 있다 (2003)
토니 윈드로스, 성찰하는 신앙을 위한 안내 (2004)
댄 콘 셔복, 하나님과 홀로코스트 (1996)
** 외부 번역자들에게 더욱 많이 번역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번역료나 인세를 지불하지 못하는 재정적인 형편 때문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역료를 지불하지 못해도 책 한 권을 출판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교정과 편집비, 제작비 등 최소한 천만 원 정도 들어가며 500쪽 이상의 책은 2천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1년 동안 최소한 2000권 판매가 되어야 적자가 나지 않는 구조이지만, 학술서적들은 300권도 팔리지 않는 경우들도 많아서 해마다 대여섯 권씩 신간을 내고 있는 형편에서 많은 적자를 감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책을 외부 번역자들에게 맡겨 빠른 시일 안에 출간하지 못하는 실정임을 양해바랍니다.
** 한국의 기독교 출판사들 가운데 대다수는 복음주의권의 출판사들이지요. 과거에는 한국신학연구소와 분도출판사에서도 진보적인 신학 서적들을 출판했는데, 몇 년 전부터는 저희 연구소만 남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할 책들은 그쪽에 넘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종이책은 1쇄에 최소한 서점에 나갈 500부만 포함해서 인쇄하고, 가능한 한 전자책으로 출판할 계획입니다.
'중화'의 결을 바꾼 번역 / 김월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121931005&code=960205










한국기독교연구소를 후원해 주십시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한국의 개신교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한국 사회 안에서 신뢰를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비기독교인이 선택하고 싶은 종교 중 개신교는 불교, 천주교 다음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한국 내에 30여 개에 이르는 반기독교 운동단체 및 웹 사이트는 한국의 개신교를 이 땅에서 사라져야 마땅한 종교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한국의 개신교가 기독교의 중심인 예수를 잃어버렸거나 혹은 잊어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988년 한국 기독교의 갱신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연구소는 최근 한국의 개신교가 처한 상황에 깊이 유념하면서, 1995년 김준우 소장이 제2대 소장으로 취임한 이래, 예수에 관한 최근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는 일을 통해, 한국의 기독교를 예수의 가르침과 삶에 기초하여 재확립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10년 동안, 21세기 기독교총서 32권,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시리즈 5권, 영성생활 시리즈 13권을 출판했고, 현재 23권의 새로운 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설교자의 설교 준비를 위한 {설교자 노트}는 10여 년째 계속 격월간으로 발간하여, 현재 73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제 한국기독교연구소는 예수 연구를 중심으로 한 출판문화운동에 자타가 공인하는 선구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7년 가을, 한국기독교연구소 김준우 소장이 뜻하지 않게 비정년 교원으로 있던 감리교신학대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편으로 한국기독교연구소의 살림살이를 매우 어렵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단행본과 정기간행물에 치중해 온 한국기독교연구소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연구소는 2008년을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예수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예수의 가르침과 삶을 계승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겨울방학에 열리는 <예수목회세미나>, 매월 셋째 월요일에 열리는 <예수포럼> 그리고 매 학기 열리는 <예수학당>과 <청년예수학교>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세 가지 교육사업은 김준우 소장이 감리교신학대학을 떠나 한국기독교연구소 일에만 전념하게 되면서 가능하게 된, 하나님께서 한국기독교연구소에 주신 새로운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연구소는 이제 출판사업과 교육사업이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기독교연구소의 재정적 형편은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연구소는 1인 월 1만원을 후원하는 소액 후원자를 광범위하게 모집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후원은 한국기독교연구소를 통해 한국 기독교를 살리는 일에 귀하게 쓰일 것입니다. 한국기독교연구소는 여러분의 후원에 부응하여, 이 시대에 책임적인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독교연구소 이사장 김 종 순
소장 김 준 우
기획위원장 김 기 석
후원회장 한 인 철
후원위원 박 인 환 백 용 현 오 명 동 이 광 열 전 병 식 (가나다 순)
* CMS 신청서의 이름 옆에 주민등록번호를 직접 기재하여 우송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