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에이브럼은 문화생태학자이자 인류학자, 지구 철학자로, 세계 곳곳에서 강연하고 가르친다. 그의 전작 『감각의 주술: 인간 너머의 세계에서 지각과 언어』는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심리학을 비롯해 여러 새로운 학문 분야가 등장하는 데 촉매 역할을 했다.
래넌 문학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의 《어트니 리더》와 영국의 《리서전스》에서 각각 현대 문화를 변화시키는 선구자 100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환경 혼란의 문화적 원인과 그 결과를 다룬 그의 글은 여러 잡지와 학술지, 선집에 실려 있다.
‘야생 윤리 연대’(Alliance for Wild Ethics, AWE)의 공동 창립자인 그는 가족과 함께 로키산맥 남부의 산기슭에 살고 있다.
“말 그대로 모든 의미에서 야생적인 책이다. 읽는 이를 전율하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그보다 더 풍성한 것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생각들이다.”
—빌 매키번, 『지구(Eaarth)』 저자
“이 책은 선사시대의 동굴과 같다. 용기를 내어 그 안으로 들어가 어둠에 익숙해지면, 이야기하기에 관한 놀랍고 절실하며 깊이 참된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 모두가 한때 알고 있었지만, 19세기와 20세기의 세계에 태어나면서 잊어버린 것들이다. 참으로 경이로운 재발견이다!”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와 『왜 동물을 보는가』 저자
“이토록 부드럽고 설득력 있게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놓는 책이 또 있을지 상상할 수 없다.”
—리처드 루브, 『자연의 원리』 저자
“지난 수십 년 동안 나온 생태학 서적 가운데 가장 강렬하고 중요한 책 중 하나다.”
—렉스 와일러, 국제 그린피스 공동 창립자
“진정으로 연금술 같은 변화를 일으키는 책이다. …… 동물과 살아 있는 대지, 기후를 대하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여전히 바라는 사람들은 이 책을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에이브럼은 대담한 사상가이자 진정한 선견자이며, 무엇보다 자연에 관해 정말 끝내주게 잘 쓰는 작가다.”
—《샌프란시스코 북 리뷰》
“인간과 동물, 정신과 대지 사이의 경계를 흐려놓는 책이다. 섬세하고 풍부한 결을 지녔으며, 깊은 숨을 한껏 들이마시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문장은 이끼가 드리워진 열대우림처럼 무성하고, 고지대 사막의 밤처럼 빛난다. …… 토착민들의 앎의 방식과 깊이 공명하는 에이브럼은 오래된 바위와 바다코끼리, 새와 지붕의 들보가 나누는 말 없는 대화에 우리가 귀 기울이게 한다. 인간의 지능과는 다른 지능들을 깊이 인정하는 그의 통찰은, 우리가 서로를 살리는 공생 관계에 들어서게 하며, 그러한 관계는 다시 세상을 지탱할 수 있다. 『동물 되기』는 대지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을 밝혀준다. 생명력 넘치는 우리의 동물적 몸이 이끄는 대로, 반짝이는 세계에 다시 깃들어 살아가는 길이다.”
—《오리온》
“몸에 깃든 대지의 지성을 향해 떠나는 놀랍고도 매혹적인 여정인 『동물 되기』는 철학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흡인력을 보여준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본질, 곧 지구와의 교감 속에 뿌리내린 본질을 향해 거칠고도 심오한 여정을 떠날 준비를 하라. 지구와 우리 자신의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키어런 서클링, 생물다양성센터 공동 창립자이자 사무총장
“데이비드 에이브럼은 『동물 되기』에서 문학의 보석 가운데서도 가장 보기 드문 보석을 빚어냈다. 비범한 문장과 명료한 통찰, 오래도록 남는 영향력을 하나로 결합한 숭고한 성취다.”
—《샴발라 선》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아니, 지배적인 문화가 지구를 죽이는 일을 멈추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상당 부분 데이비드 에이브럼처럼 용감하고 빛나는 지성을 지닌 사람들 덕분일 것이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쓰인, 깊은 감동을 주는 중요한 책이다.”
—데릭 젠슨, 『말보다 오래된 언어』와 『엔드게임』 저자
“『동물 되기』는 이 야생의 행성을 이루는 살아 있는 기관인 우리 자신의 본모습으로 우리를 돌아오게 한다. 이 책의 가르침은 책장을 박차고 나와 곧바로 삶의 경험이 된다.”
—조애나 메이시, 불교학자이자 활동가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의 가장 위대한 자연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며, 뮤어와 소로, 레오폴드의 발자취를 훌륭하게 이어가는 작가다. …… 이 책에는 우리를 변화시킬 잠재력이 너무나 풍부해서, 그 진가를 온전히 누리려면 짧은 간격을 두고 두 번 읽어야 한다. …… 언어는 빛나고, 문체는 최면을 걸듯 독자를 사로잡는다. 에이브럼은 세상을 생생히 살아나게 하는 마법을 펼친다.”
—《리서전스》
“순수한 열정에 이끌려 에이브럼은 지구라는 더 큰 몸을 향한 우리 몸의 갈망을 탐구한다. …… 그는 마술사 특유의 신비감과 장난기 어린 놀라움을 선사한다. ……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기꺼이 찬미하며 끌어안는 그의 태도는 더없이 신선하다.”
—《커커스 리뷰》
“깊은 독창성과 급진성을 지닌 많은 책이 그렇듯, 이 책 역시 기존의 사고를 짜릿하게 뒤집어 독자를 놀라게 하고, 심지어 도발할 수도 있다. …… 이 책은 말하자면 ‘젊은 큰까마귀로서의 예술가의 초상’이다. 저자는 자신의 섬세한 사유를 총동원하여 몸에도 정신이 깃들어 있음을 주장한다. 기이할 만큼 놀라운 상상력의 발휘다.”
—제이 그리피스, 『야생』 저자
“용감하고 마법 같은 이 책은 야생의 경이로움을 불러내어 우리가 누구인지 일깨워준다.”
—에이머리 B. 로빈스, 록키마운틴연구소 수석과학자
“사색적이고 박식하며, 한때 절벽의 턱에서 마주쳤던 독수리의 눈처럼 언제나 ‘명료하고 정확한’ 에이브럼은 보기 드문 정신의 소유자다. 음악가나 위대한 수학자의 정신처럼, 몽상과 명민함을 하나로 결합한다.”
—《빌리지 보이스》
“신선하다. 에이브럼은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고, 감상에 젖고, 상당히 미친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까지 스스로 허용한다. …… 날카로운 관찰과 환각을 보는 듯한 강렬함으로 생동하는 이 책은 독자를 변화시킨다.”
—《북포럼》
“놀랍고 반짝이는 이 책은 우리 안에 있는 동물의 몸으로 우리를 되돌려놓음으로써, 우리 시대의 기술 중심적 기풍에 도전한다. 에이브럼은 여러 감각을 함께 작동시키는 몸의 천재성을 더없이 감동적으로 묘사하면서, 이 몸이 어떻게 우리를 다시 대지로 돌아오게 하는지 탁월하게 보여준다. 근원적인 철학적 탐구를 담은 독창적인 저작으로, 활력과 열정, 시정이 넘치는 문장으로 쓰였다.”
—에드워드 S. 케이시, 『장소의 운명: 철학적 역사』 저자
Becoming Animal Book Review - David Abram
The Commonwealth of Breath: Climate and Consciousness in a More-than-Human World
Harvard Divinity School 2021.4.26.
Harvard Divinity School 2023.8.22
The More than Human World with David Abram
Earth Talk: A Few Qualities Common to Traditionally Oral, Indigenous Cultures - David Abram 2014
Becoming Animal (Official 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