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자기의 존재를 \'바다\'라는 거울에 비춰봄으로써 자기를 닦는다. 그것은 하늘이 되고 싶은 욕심에서가 아니라 참다운 자기가 되고 싶은 갈망에서이다... -고진하(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