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cide, the 5th Crime Against Peace: Polly Higgins at TEDxExeter (youtube.com)
Leadership and A Law of Ecocide: Polly Higgins at TEDxTallinn 2013 (youtube.com)
Resources — Stop Ecocide International
Ecocide Law - The Polly Higgins Interview (youtube.com)
매년 22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는
TreeSisters
Can planting billions of trees save the planet? | Trees and forests | The Guardian
제니퍼 라버스 박사는 15년 동안 슴새들이 삼킨 플라스틱을 토해내도록 함으로써 구출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1.5도 상승 목표까지 남은 탄소예산은 2023년 현재 250기가톤이며, 현재 1년에 54기가톤씩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추세로는 5년 내에 모두 소진되고 만다.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at all-time high, study finds | Climate crisis | The Guardian
기후 대재앙의 임계점들 가운데 아마존 열대우림의 파괴와 그린란드 빙하의 임계점은 거의 임박한 것으로 보이지만, 마지막 임계점들인 북대서양 해류순환 속도가 늦어지는 것과 남극 빙상이 녹기 시작하는 마지막 임계점은 아직 지나지 않은 것으로 과학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 각국이 이산화탄소 감축 서약을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화석연료 재벌들을 퇴출시킬 99% 인민의 정치력에 달려 있다. 결국 희망이 있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행동을 시작하면 희망을 찾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다. 정권과 기업에 압력을 가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시민들이 나무 심기 운동, 습지와 갯벌 보호 운동 등 직접 대안적 실천을 전개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업이 속도를 내야 하지만, 태양광 패널과 풍력 발전기,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석탄을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과업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숲에 대한 벌목 금지, 습지와 갯벌 보호 운동이다.

치코 멘데스(1944-1988)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environment/article/amazon-rain-forest-conservation-chico-mendes-anniversary-jair-bolsanaro#A%20%E2%80%9CBeef,%20Bible,%20and%20Bullet%E2%80%9D%20Campaign
하느님의 거룩하신 생명과 창조의 영이 오늘날 가장 순수하고 치열하게 활동하시는 곳 가운데 하나는 세계의 기후 저항 운동과 기후 전사들을 통해서일 것이다. 지난 30년 동안 기후 행동은 주로 수천수만 명이 모여 기후 정의를 외친 평화적인 시위였다. 그러나 아무리 외쳐도 화석연료 회사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고, 은행들도 계속 화석연료 회사들에 투자했으며, 정치인들은 에너지재벌들을 옹호했다. 그래서 차츰 분노로 바뀐 기후 행동가들 사이에서 비폭력은 교리가 아니라 전략이라고 판단하고, 효과가 있는 경우에만 비폭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보다 과격하고 폭력적인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기후 소송을 비롯해서 세계 기후 저항 운동의 간략한 역사를 정리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서 여러 기후 전사들의 삶의 고백을 정리하는 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을 바꾸는 과제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우선은 저항을 통해 기후 위기를 최대한 완화하는 과제에 몰두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미 늦었다"는 식의 기후 불안과 절망, 숙명론 등 패배주의에 대처하며 정신적 건강을 위한 회복력을 키우는 적응의 방법을 찾는 것은 다음 단계이다.
1. 프란치스코 교종
자료실 -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신학적 의미와 사목 과제 (historicaljesus.co.kr)
회칙이 제시한 생태신학이 예수의 복음과 연관되지 않는다면, 유대교 신학과의 차별성이 없기 때문에 예수의 복음과 연관시키는 작업을 한 글이다.
2. 그레타 툰베리(16세),
2019년 9월 23일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https://youtu.be/BvF8yG7G3mU?t=4
https://youtu.be/Dt4yClTuK14?t=3
"My message is that we'll be watching you. This is all wrong. I shouldn't be up here. I should be back in school on the other side of the ocean. Yet you all come to us young people for hope. How dare you!
"You have stolen my dreams and my childhood with your empty words. And yet I'm one of the lucky ones. People are suffering. People are dying. Entire ecosystems are collapsing. We are in the beginning of a mass extinction, and all you can talk about is money and fairy tales of eternal economic growth. How dare you!
"For more than 30 years, the science has been crystal clear. How dare you continue to look away and come here saying that you're doing enough, when the politics and solutions needed are still nowhere in sight.
"You say you hear us and that you understand the urgency. But no matter how sad and angry I am, I do not want to believe that. Because if you really understood the situation and still kept on failing to act, then you would be evil. And that I refuse to believe.
"The popular idea of cutting our emissions in half in 10 years only gives us a 50% chance of staying below 1.5°C, and the risk of setting off irreversible chain reactions beyond human control.
"Fifty percent may be acceptable to you. But those numbers do not include tipping points, most feedback loops, additional warming hidden by toxic air pollution or the aspects of equity and climate justice. They also rely on my generation sucking hundreds of billions of tons of your CO2 out of the air with technologies that barely exist.
"So a 50% risk is simply not acceptable to us — we who have to live with the consequences.
"To have a 67% chance of staying below a 1.5°C global temperature rise – the best odds given by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the world had 420 gigatons of CO2 left to emit back on January 1st, 2018. Today that figure is already down to less than 350 gigatons.
"How dare you pretend that this can be solved with just 'business as usual' and some technical solutions? With today's emissions levels, that remaining CO2 budget will be entirely gone within less than 8 1/2 years.
"There will not be any solutions or plans presented in line with these figures here today, because these numbers are too uncomfortable. And you are still not mature enough to tell it like it is.
"You are failing us. But young people are starting to understand your betrayal. The eyes of all future generations are upon you. And if you choose to fail us, I say: We will never forgive you.
"We will not let you get away with this. Right here, right now is where we draw the line. The world is waking up. And change is coming, whether you like it or not.
"Thank you.”
“나의 메시지는 우리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바다 건너편의 학교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당신들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말한다.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당신들은 그런 헛소리로 나의 꿈과 나의 어린 시절을 빼앗아갔다. 그러나 나는 운이 좋은 사람에 속한다. 사람들이 지금 죽어가고 있다. 생태계 전체가 지금 붕괴되고 있다. 우리는 대멸종의 시작 단계에 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온통 돈과 영원한 경제성장이라는 개소리만 지껄인다.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는가.
30년 넘게 과학은 매우 분명하게 말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어떻게 감히 계속해서 과학을 외면하며, 이곳에 와서 당신들은 충분히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필요한 정치와 해결책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데 말이다.
당신들은 우리의 말을 듣고 있으며 그 긴박함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슬프고 화가 난다고 해도, 당신들의 그런 말을 믿고 싶지가 않다. 왜냐하면 만일 당신들이 정말로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계속해서 행동하지 않는 것이라면,
당신들은 악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다고는 믿지 않으려 한다.
우리가 탄소배출을 10년 내에 절반으로 줄일 경우에도 1.5도 미만 상승하게 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불가역적 연쇄작용을 막을 확률은 50%에 불과하다는 것을 대다수 사람들은 알고 있다.
50% 확률이라는 걸 당신들은 받아들일지 모른다. 그러나 50%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임계점들, 대부분의 되먹임 작용, 해로운 대기오염 때문에 추가로 온도가 상승하는 것, 또는 형평과 기후 정의에 대한 측면들이다. 당신들의 숫자놀음에는 지금 존재하지도 않는 기술들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이 공기 중에 쏟아내는 이산화탄소 수백 억 톤을 우리 세대가 들이마실 것에 의존한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런 50% 확률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그 위험한 결과를 안고 살아야만 할 세대이기 때문이다.
지구 기온 상승을 1.5도 이하에 머물게 만들 확률이 67%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2018년 1월 1일 현재 420 기가톤이었다. 지금은 이미 350 기가톤 이하로 줄어들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들은 감히 그냥 평상시대로 진행하고 몇 가지 기술적 해결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할 수 있느냐? 현재의 배출 수준으로는 남아있는 이산화탄소 예산이 8년 반이 지나기 전에 모두 소진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이런 숫자가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이런 숫자에 맞춘 해결책이나 계획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당신들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할 만큼 성숙하지 못한 것이다.
당신들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당신들이 배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모든 다음 세대들의 눈이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 당신들이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기로 작정했다면, 내가 해줄 말은 우리가 결고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을 거라는 말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이 문제에서 도망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거다.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우리가 선을 긋는다. 세계는 깨어나고 있다. 변화는 오고 있다. 당신들이 좋아하건 말건 말이다.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










나는 왜 기후 행동에 참여했는가?
Why I stopped arguing about the climate emergency and tried the silent treatment instead | Helena Echlin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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